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윤석열 정부 수능 출제 방침 지시 관련 파문/반응 (문단 편집) == 수험생 및 학부모 == * 실제 수능을 응시할 수험생들과 학부모들 사이에서는 대부분 부정적 여론이 나오고 있다. 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09/0005146231?sid=102|#1]] 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417/0000928627?sid=100|#2]] 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32/0003230837?sid=102|#3]] [[https://m.etoday.co.kr/view.php?idxno=2259289|#4]][[https://n.news.naver.com/article/025/0003288714|#5]] * 수험생 커뮤니티인 [[수만휘]], [[한석원 마이너 갤러리]], [[오르비]][* 의치한약수와 같은 메디컬 학과에 재학중인 대학생이거나 지원이 가능한 성적대의 수험생인 유저가 많은데, 조국 사태 등 입시의 불공정과 코로나19 당시 문재인 정부가 의사, 간호사를 갈라치기 한다는 논란 등을 거치면서 이 논란이 발생하기 직전까지 '''문재인 정부에 대한 반감이 극심했던''' 커뮤니티였다.]에선 좌우 이념에 관계 없이 [[위 아 더 월드|엄청난 비판]]을 쏟아냈다. 이는 윤석열 대통령의 발언이 수험생에게 얼마나 큰 혼란을 야기했는지 보여주는 부분으로 심지어 청원[* [[https://petitions.assembly.go.kr/status/registered/FC0A26A4A1C005F7E054B49691C1987F|링크]]]을 작성하는 유저들도 등장했다. [[https://orbi.kr/00063431174/|#1]] [[https://orbi.kr/00063413468|#2]] [[https://orbi.kr/00063418148|#3]] [[https://gall.dcinside.com/mgallery/board/view/?id=hanmath&no=3903955&exception_mode=recommend&page=3|#4]] [[https://gall.dcinside.com/mgallery/board/view/?id=hanmath&no=3927437&exception_mode=recommend&page=1|#5]] [[https://gall.dcinside.com/mgallery/board/view/?id=hanmath&no=3919534&exception_mode=recommend&page=2|#6]] * 수능을 응시하는 수험생들에 의해 정부 정책에 반대하는 '수험생의 목소리'라는 단체가 만들어졌다. 뉴스1 인터뷰에서 운영진은 "수능을 이해한다면 나올 수 없는 정부의 발표에 더 이상 학생들이 피해를 봐선 안 된다고 생각했다", "모호한 정책에 교육이 정치로 오염되고 있다"라고 생각을 밝히기도 했다. 7월 12일 기준 인스타 팔로워는 약 750명이며, 청원운동이나 SNS 홍보 등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. 7월 12일부터 오프라인 홍보를 시행한다. [[https://n.news.naver.com/article/421/0006889718?type=journalists&fbclid=PAAaZWeMtgGHu99LHEfvvEiuHD7hhaxNaepMU5d39T5iW46QNoezyhPJoFy34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